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/비판과 논란/말바꾸기 (문단 편집) === [[국회의원]] 400명은 돼야 → [[농담]]이었다 === [[파일:6. 국회의원 400명.jpg|width=600]] 문재인은 국회의원의 정원을 400명으로 늘려야 한다고 하였다. 그러나 국회의원 정원 증가는 본인의 2012 대선 공약과도 반대되는 정책이며, 국회의원 정원 증가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일자 "그냥 퍼포먼스로 가볍게 [[장난]]스럽게 한 것이다. 의원 정수 문제에 관해서는 자신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다."고 말하였다. 당 대변인실도 "문재인의 발언은 일부 자신의 생각이 비친 것은 맞지만 확대 해석은 말아달라."고 말하였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3&oid=144&aid=0000317018|#]] 비판하는 측에선, 저 말은 그저 변명일 뿐으로 정치인으로서 신중하지 못했다고 보여진다. 다만, 변호하는 측에서는 위 기사의 내용을 봐도 알 수 있듯이 문재인의 위 발언은 작심하고 밝힌 의견이라기보다, 정책 엑스포 행사에 참여하여 다른 일반 시민들과 함께 스티커로 투표를 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난 다음에 덧붙여 말한 것이기 때문에 당 대변인실의 말대로 공식적인 주장은 아니라고 말한다. 문재인은 국회의원 수 정원이 늘어나야 한다는 입장이나, 국민 정서상 이를 공식적으로 주장하고 있지는 않다고 해석할 수 있다. 어찌됐든 발언 자체도 그렇고 해명까지 어처구니가 없던 탓에 [[디시인사이드]] 등지에서는 이 발언이 밈으로도 쓰이고 있다. 연예인이나 정치인 등의 유명인들이 논란이 될 만한 말을 하다가 변명이나 해명을 하면 '''논란일자 "장난"'''이라는 식으로 조롱하는 패턴이 대다수다.[* '논란일자 "장난"'이라는 문장은 여러 기사에서 제목으로 쓰이면서 짤방으로 돌아다니다보니 쓰이게 된 문장이다.] 일자를 日字[일짜]로 바꿔 조롱의 강도를 더 높이기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